[
만들기자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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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|
2015/10/28 14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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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: |
dalleve76 |
 오래되고 고장난 CD를 보며 버리기에는 반짝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 책상에 두어도 걸리적 거리지 않고 쓸만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`그래도 한달은 쓸모가 있는 달력...` 그러다 보니 좀더 쓰임새 있다는 생각이 든것이 저금통 이었다. 만들면서 아이들도 재활용품이 쓰임새있는 모양을 갖추는 것을 보며 신기해하고 반구와 나무, 판화라는 재료와 기법의 독특함에 재미있어 했다.
<준비물> 반구(大), 나무조각, 아크릴 물감, 골판지 종이, 가위, 풀, 글루건, CD
<<활동>> 1. 투명반구에 저금통 구멍과 판화꽂이 구멍을 만든다. 2. CD위에 글루건을 바르고 투명반구를 덮는다. 3. 나무 조각으로 꾸민다. 4. 아크릴과 종이로 찍은 종이판화 작품을 꽂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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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|
2015/10/22 13: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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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: |
cej9704 |
 생크림클레이와 데코장식으로 데코덴핸드폰케이스만들었어요~ 생크림클레이 노즐 종류가 여러개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살짝아쉬워요 ㅋㅋ 생크림클레이 종류가 많아서 3개만들고도 아직 많이남았어요 몇개 더만들어봐야겠어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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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|
2015/08/08 09: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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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: |
happybiri |
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요새 고양이와 관련한 인테리어에서도 인조잔디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특히 화장실 앞에 두면 인테리어효과뿐만 아니라 모래도 털어주고, 스크래쳐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기능적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
잔디가 5개씩 주문이 되어서 그 중 4개를 화장실 입구에 깔아주었습니다 미미가 박박박박 스크래쳐도 긁고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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